신용산 삼각지 베이커리 카페 도토리(Dotori) - 분위기 극강!

용산 카페 도토리(Dotori)

마치 만화에서 튀어나올듯한 외관. 지나가다 본다면 무조건 들어가게 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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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도토리 외관]

진짜 애니메이션에서 방금 튀어나온 듯한 색감을 보여주는 신용산역의 도토리 카페

외부만큼이나 내부, 메뉴 모두 아기자기하게 귀여워서 대만족!

외부에 있는 메뉴판, 메뉴 중에서도 그릭요거트를 메인으로 하는 곳이다.

(아래에 자세한 메뉴 사진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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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도토리 내부]

내부도 정말 미친듯이 비현실적 느낌 물씬.

북적대는 사람만 없다면 정말이지 환상적일 듯 하다.

 

내부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카페의 내부이자 외부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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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도토리 베이커리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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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도토리 메뉴판]

아마 이곳은 전체가 만화 같은걸?(아무말)

 

카페 메뉴도 좋았지만 배가 허락한다면 그릭요거트 메뉴를 꼭 먹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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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도토리 주문메뉴]

카눌레와 도토리 브레드

따아, 아아를 주문했다.

 

도토리 브레드 안에는 요거트맛 크림이 들어있어서 생크림의 느끼함이 없어서 더 좋았다.

카눌레는 단단한 겉면이 속의 부드러운 빵을 지켜주는 듯.

 

포장을 하면 이렇게 귀여운 고양이 봉지에 넣어준다.(속에는 종이로 한 번 더 포장, 봉지는 백원 추가)

 

집에 포장해서 가져온 빵들인데 도토리모양은 마들렌, 오른쪽은 레몬 카눌레, 가운데가 아까 먹은 시트론 맛 도토리 빵이다. ㅎㅎ

가운데 도토리 빵이 가장 마음에 든다. 그리고 가장 빨리 나가니 본다면 바로 고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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