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중앙시장 소품샵, 선물가게(월화역, 대합실)
강릉 중앙시장 제1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올라오면 가장 앞에 보이는 곳.
그냥저냥 흔한 선물가게일지 몰라도
겨울 강릉 하늘 덕분인지 파란색감은 들어가고싶은 마음을 물씬 느끼게 했다!
앞에서 사진찍기에도 최고였음.
이곳에 가게 된 이유인 제1공영주차장 방문이니 아래에 첨부.
개인적으로 주차하기 가장 편했다. 다른 곳은 자리가 없어서 통과하느라 시간만 낭비했음.
[강릉시장 월화역 내부]
이런저런 인형들, 악세사리가 많았다.
우리가 산 건 이번에 새로 장만한 캐리어에 붙일 스티커.
이 나이에 스티커 같은걸 살지 몰랐지만
캐리어에 붙여보면 또 나름 재밌음.
가격은 대략 500원~2500원까지 다양함.
[월화역 스티커 구매, 포장]
이런 쪼그마한 스티커에 정성스런 포장을 해주셔서 감사하고 미안했음 ㅎㅎ
[월화역, 대합실 사진 맛집]
사진을 열심히 찍고 있구나!!
내가 찍은 곳은 바로 뒤 언덕
별거 아니었지만 강릉 중앙시장의 랜드마크 느낌의 선물가게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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