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대형카페 두낫디스터브 80(DO NOT DISTURB 80) 베이커리 카페

팔공산 두낫디스터브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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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낫디스터브 80 외관, 주차장]

주차장도 넓고, 건물도 커서 저절로 마음이 평안하고 탁 트이는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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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낫디스터브 80 내부]

내부는 우드톤이 기본으로 많이 보였어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도 깔끔했습니다.

 

두낫디스터브 80 의 자리들은 저희 집에있는 소파와 비슷한 색감이어서 마치 집에있는 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공간이 넓어서 사람과 사람의 간격이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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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낫디스터브 80 베이커리, 굿즈] 

퀸 아망?

감자 빵?

둘 다 맛있었습니다. 부모님과 갔는데 두가지 다 잘 드시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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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낫디스터브 80 내부 비치]

워터저그라고 하나요. 물과 편의물품들이 잘 비치되어있습니다.

 

내부에 비치된 오븐, 사용법도 간략하게 쓰여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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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낫디스터브 80 뷰]

내부에서 창을 통해 팔공산이 보여요. 밖에 차들이 서있고 간판이 저렇게 있는게 마치 맥ㄷ,, 미국같아요. 

 

팔공산에서 대형카페 찾으신다면 이곳도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요새 도심의 카페는 주차하기가 힘들어서 조금 멀더라도 주차가 편리한 대형카페를 많이 찾아가는 것 같아요.